■ 방문장소 ■
-. 류후인 료칸
■ 유후인 출발 ■
- 유후인을 가기 위해서는 버스로 가는것을 추천 해드립니다. 현지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하는것 보다. 인터넷에서 조금 검색 해보시고 사전에 티켓팅 하시면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보통 버스를타고 1~2시간 정도 가기때문에, 기본일정을 소화하시고 휴식할겸 버스를 타고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참, 버스를 타고 가면서 거리 구경하는것도 하나의 관광 포인트 입니다.
■ 유후인 도착 ■
-. 유후인에 도착하면 바로볼수있는 관경이다. 유후인의 하나 관광포인트로 할수 있는 곳은 바로 유후인 역에 있는 기차역이다. 다른곳은 평볌해 보이지만 기차역을 보면 일본을 방문한 느낌을 느낄수 있다.
-. 유후인 기차역에 사진입니다. 노란색 기차가 유독 눈에 띄네요. ■ 료칸 도착 ■
-. 저희가 묵었던 료칸 입니다. 이름은 호테리야 입니다. 가격은.. 어마어마 하게 비싸지만 일본 전통 집에서 하루를 보낸다는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우리가 생각 했던것 보다 방도 엄청 넓고!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 료칸의 자랑이자 가장 마음에 드는 개인 온천! 24신 계속 물이 흘러나오는 개인 온천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온천 때문에 가격이 비싼 면이 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 료칸을 방문하실꺼면, 비용이 부담되시더라도, 개인 온천이 있는 곳을 추천 합니다. 저녁에 개인온천을 하면서 산과, 별을 바라보면 그것만큼 좋은 힐링이 없었습니다.
-. 저녁에는 이렇게 숯불에 맥주 한잔을 먹을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써비스도 굉장합니다. 일본 전통 사케도 무한으로 먹을수 있고, 맥주도 먹을수 있습니다. 저녁에 여자친구와 함께 여기서 앉아 맥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니 참 좋았습니다. 특히, 현지 사케가 정말 맛있엇습니다. ■ 료칸 음식 ■
- 료칸에서는 보통 코스요리를 먹을수 있습니다. 보통 코스요리에 해산물이 나오는데요. 방사능 때문에... 조금 의심스러워서 직원에게 해산물의 출처를 물어보았지만.. ㅎㅎㅎ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저희가 식사를 하고있을때, 직원들이 숙소에 이불을 펴 놓는다는 점이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식사를 하면 이불이 다 정리가되어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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