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장] 가을 같은 여름 스타일 "라코스테 스트라이프" + 블랙야크 샌들

여유로운 일요일

 

혼자서 책구경 하러가기 위해

 

알라딘 갈겸 편하게 입었습니다.

 

라코스테 스트라이프 티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모두 입을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여름에 더우면 팔을 접어서

 

입으면되고~

 

라코 감성에 빠지게 들죠.

 

 

 

■ 스펙 ■

 

성사장 / 키작남

166 / 67 

 

■ 의상 정보 ■

 

상의 : 라코스테 스트라이프

하의 : 보세

신발 : 블랙야크 샌들

 

 

 

-. 여름이라 샌들신고 갔어요~

 

지하철에서 한컷!

 

오늘따라.. 다리가 먼가 굵어 보이는건

 

느낌이겠죠..ㅎㅎ

 

독서실 패션일수도 있고~

 

독서하러 가는 패션일 수도 있고!

 

 

-. 좌측 우측 사진 입니다.

 

전체적으로 상의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일명.. 라코 감섬

 

ㅎㅎ 일반 스트라이프 보다

 

라코 마크가 있는게 조금더 이쁘더라구요.

 

꼭 라코가 아니더라고.

 

스트라이프에 반바지 정도

 

코디하시면 좋으실겁니다.

 

 

-. 상의 착용 사진 입니다.

 

상의 보시면 단순한 스트라이프 착용 입니다.

 

차이점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그린색상입니다.

 

보통 네이비/블랙을 입지만

 

저는 여름이라 그린/레드를 주로 입습니다.

 

 

 

-. 바지 사진입니다.

 

바지는 보세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냥 밴딩바지라 편하게 입습니다.

 

약간의 페인팅이 들어가 있어

 

포인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신발사진입니다.

 

다리털.. 죄송합니다.

 

신발은 블랙야크에서 샌들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4~5만원 정도 인걸로 기억합니다.

 

여름에 엄청 잘신고 다니네요~

 

등산브랜드에서 샌들도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내구성도 좋고 추천드립니다^^

 

 

 

-. 이번에 저렴하게 구입한

 

카시오 시계입니다.

 

가격이 2만원 정도였는데.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정말

 

쓸만한 녀석입니다.

 

시계도 되고, 타이머도 되고

 

단점이라고 하기는

 

너무 시계가 작다는 겁니다.

 

저는 팔목이 얇아서 상관없지만

 

일반남성이 사용하시면 엄청 작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