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장] 2박3일 오사카 자유 여행 맛집 _ 3탄

■ 방문장소 ■

 

-. 라멘집

-. 우동집

-. 꼬지집

-. 덮밥집

-. 타코야끼

 

 

■ 오사카 먹방 ■

 

 

-. 꼬지!!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꼬지 구이다.

 

길거리에 저렴한가격 1,2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그냥 간단하게 한번 정도 먹을마한 맛이였다.

 

 

 

-. 일본의 두번째 대표음식. 어딜가든? 일본 편의점만 가도

 

오뎅이 있다. 근데.. 정말로 맛있다.

 

한국의 부산오뎅이 있다고 하지만

 

여기에서 먹는 오뎅 맛은 정말로 최고였다.

 

오시면 로손편의점 오뎅이라도 먹어보세요!.

 

 

-. 와... 정말 제가 먹었던 라면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 다 가봤지만..

 

정말 여기 라면이 제일 맛있어요!!.

 

도톤보리 거리에 돈키호테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일찍가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점심시간에는 줄을 1~2시간 기다렸다가 먹어야될수도 있어요.

 

 

 

 

-. 타코야끼!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 입니다.

 

한국의 타코야끼겠지?라는 마인드로 먹으면

 

후회하실겁니다. 엄청 맛있거든요.ㅎㅎ

 

한국에는 문어도 정말 작은게 들어가거나 아예 없는곳도 많지만.

 

여기는 엄청큰 문어와 즉석에서 바로만들어주기때문에 엄청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도 먹었지만, 그래도 맛있엇습니다.

 

 

 

 

-. 스테이크 덮밥!

 

무려 2시간의 줄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이미 유명해서 그런지 한국인/중국인/일본인 모두가

 

줄을 서서 먹었습니다.

 

고기는 입에서 사르르녹고, 소스는 입을 휘감아버리는!!!

 

두그릇 먹고 싶었지만..ㅠㅠ 금액부족으로 한그릇만 먹었습니다.

 

 

 

-. 로손의 도시락!

 

한국에서 일본편의점 도시락만 먹어도 맛있다?

 

라는 소문이 있어 아침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먹었습니다..

 

한국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맛있습니다...

 

그냥 눈에보이는거 아무거나 집어왔는데.. 정말 맛있엇습니다.

 

 

 

 

-. 이름모르는 우동집. 하지만 맛은 최고 비쥬얼은 더 최고.

 

일반 우동? 소고기 우동?과 새우 우동을 시켯는데..

 

크기가.. 크기가.. 제 얼굴보다도 더 큰 싸이즈가 나왔습니다.

 

새우도 있엇는데 우와... 정말 엄청 큰새우가 ... 진짜 맛있게 먹고 왔네요.

 

한국인이라고 할인도해주시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일본음식은 정말 어떤 가게를 들어가서 어떤메뉴를 시켜도 맛있는것 같습니다.

 

입이 행복하고 눈이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