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장때 판도르프를 방문 했습니다.
이때 눈에 확들어온 "바버 자켓!!"
처음 착용할때는 그 이쁨을 알수 없죠..
하지만, 옷을 입으면 입을수록..
보면 볼수록.... 돋보이는
옷이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판도르프에서 방문한
이 바버자켓은..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3개월정도 입었는데..
정말로 만족하는 아이템중 하나 입니다.
다른 바버 자켓도 구입하고 싶네요.
■ 바버 자켓 ■
-. 정면 이랑 뒷면 사진입니다.
바버자켓의 포인트는
전체적인 옷과 다르게
카라부문만 재질/색이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 입니다.
바버 자켓으로 유명한 대표 상품은
인터네셔널/뷰포트? 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옷을 사고 싶어 구입하였습니다.
-. 카라부문 입니다.
카라부문또한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보통, 퀄팅이 들어간 부분으로
옷의 카라부문을 포인트를 지향하지만
저는 조금더 클래식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색상이 조금다른 퀄팅이 없는
자켓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재질도 좋고
클래식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 내피부문 입니다.
이옷을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외피보다는 옷을 입을때
살짝살짝 보이는 내피 부문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체크무늬가 들어가게 됨으로써
더욱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것 같았습니다.
-. 상단 바버 정식 마크 입니다.
-. 바버 특징중 하나는
주머니가 많다는 것 입니다.
주머니 포인트쪽에 바버자켓의 케어
방법이 작성되어있습니다.
절때로, 세탁 금지 입니다.
무조건 "왁스"세탁을 해야됩니다.
-. 바버 자켓의 또나하나의 포인트
"뱃지" 입니다.
바버자켓을 구입시,
옷안쪽에 뱃지를 볼수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품의 상징일수도 있죠.
저는 카라부문에
포인트로 착용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 착용사진입니다.
스랙스와 같이 입으면 조금더 멋있겟지만,
저는 캐쥬얼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내고 싶어 청바지랑 코디했습니다.
청바지랑 입어도 잘어울리는 바버 자켓입니다.
유럽 여행가시거나, 바버샵을 꼭
방문하셔서 바버자켓 구경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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