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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장] 비오는날, 편안한 복장 (EXR 청자켓, 후드티, 반바지)
Mr.SUNG
2017. 5. 9. 12:27
12년전 EXR 청자켓을 꺼내 입다.
오늘 선거날, 투표할겸 옛날 기억 회상할겸
옷을 꺼내 입었네요.
■ 스펙 ■
성사장 / 키작남
166 / 67
■ 의상 정보 ■
상의 : EXR 청자켓,
보세 후드티
하의 : 유니클로 반바지
신발 : 블랙야크 센들
우산 : 지오다노
-. 꾸민듯 꾸미.. 전혀 꾸미지 않은 패션.
카페를 가기위한 복장이다.
-. 12년만에 옷을 꺼내 입어보니. 살이 많이 쪗구나..
-. 비가 와서 양말 신기도 귀찮고.
반바지와 샌들 너로 초이스 했다.
-. 발이 안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