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영화] 선거시즌 대표 영화 "특별시민"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5월의 영화
"특별 시민"
선거기간! 특별하게 추천해드리는 "특별시민" 입니다.
세상에 대한 비판, 현재 대한민국 상황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이들고,
선거기간 보게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 지극히 개인평가 ■
금액 : 7,000원 ( 조조영화 )
점수 : ★★★★☆
한줄 평가 :
가볍게 표현하고, 무겁게 생각하는 영화, 최민식, 곽도원 믿을만한 배우,
심은경의 색다른 매력, 대한민국의 정치를 다시되돌아 보는 계기,
깨끗하지 않은 세상에 대한 비판?,
■ 내 용 ■
-.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기호1번 최민식
"강아지는 귀엽네요"
-. 최민식을 도와주면서 양날을 칼을 가지고 있는 곽도원 정말중요한 역할이지만..
너무 빨리 쉽게 죽어버리더라구요.
너무..쉽게..
-. 여자 대표를 나타내고있는 라미란
최민식과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 곽도원에 진실만을 말하는 기자 심은경,
하지만 결국.. 끝은 갈라지게 되더라구요..
-. 선거활동중, 비밀자금을 위해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 사람들.
-. 각자 자기 자신의 주장을 펼치지만..
이 장면에서 변종구의 가장큰 약점이 들통나게 됩니다.
-. 선거기간 중, 사고발생, 시민의 안정을 위해
보여주기식 행동을 하는 사람들.
-. 시련과 걸림돌을 발차고 결국 대통령이 된 최민식.
겉은 멋있는 대통령이지만 그 뒤는 깨끗하지못하네요..
■ 총 평 ■
가볍게 생각하고 보면 가볍지만,
계속 생각하면 무거운 영화
대한민국을 다시한번 보게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