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사장] 비오는날, 편안한 복장 (EXR 청자켓, 후드티, 반바지) 12년전 EXR 청자켓을 꺼내 입다. 오늘 선거날, 투표할겸 옛날 기억 회상할겸 옷을 꺼내 입었네요. ■ 스펙 ■ 성사장 / 키작남 166 / 67 ■ 의상 정보 ■ 상의 : EXR 청자켓, 보세 후드티 하의 : 유니클로 반바지 신발 : 블랙야크 센들 우산 : 지오다노 -. 꾸민듯 꾸미.. 전혀 꾸미지 않은 패션. 카페를 가기위한 복장이다. -. 12년만에 옷을 꺼내 입어보니. 살이 많이 쪗구나.. -. 비가 와서 양말 신기도 귀찮고. 반바지와 샌들 너로 초이스 했다. -. 발이 안이쁘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